모유는 면역능력이 향상 되는 것 외에도 미숙아를 둔 산모와 정상아를 둔 산모의 모유 성분이 다를 정도로 아기 성장 요구에 따라 성분이 변화한다.
아기가 자신의 주변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을 정확하게 감지해 내고 쾌락을 느끼는 것은 ‘오감’을 느끼는 기관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기의 감각 능력은 자궁 내에서부터 발달하기 시작해서 출생과 동시에 미숙하나마 자신의 감각 기관들을 통해 주위로부터 각종 자극을 느끼고 수용하며 반응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유치는 음식을 씹을 때의 적절한 힘을 조절하고, 얼굴 골격이 바르게 자라도록 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공간을 유지해주는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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