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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피부에 뭐가 나요
  • 2018-03-09
  •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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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는 외부 자극이나 환경에 민감하여 태열이나 발진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생아 피부와 관련하여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주요 증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여러 가지 피부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실내온도과 습도를 조절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신생아 시기에는 여러 가지 피부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실내온도과 습도를 조절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1. 생후 7일째인데 피부가 벗겨져요

    신생아는 산모의 태내에 있을 때에는 양수 안에서 있었기 때문에 출생 후 수일 내에 피부에 각질처럼 하얗게 벗겨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며 겨울철과 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질 수가 있습니다. 심하지 않다면 그냥 둬도 무관하며 심한 경우에는 베이비오일 등을 발라주셔도 됩니다.

    일부러 벗겨내거나 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염증이 생길 수 있어서 그냥 둬야 합니다. 각질 정도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피부의 벗겨짐이 있는 경우 심각한 태내 감염과 연관될 수 있는 증상이므로 반드시 소아과진료를 통해 진단이 필요합니다.


    2. 주변에서 태열이래요

    태열이란 의학진단명은 없습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피부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피부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신생아 독성 홍반이 있으며 용어 자체는 무섭게 들리지만 대부분은 자연 소실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독성 홍반은 붉은색 구진을 중심으로 홍반으로 나타나며 특징적으로 피부 병변들이 옮겨가며 나타나고, 아기가 울거나 목욕을 하면 더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생 직후부터 수일까지 나타나며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 없이 2~3주 이내에 사라집니다.

    또한 많은 신생아에서 땀띠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신생아 시기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일반적으로 보호자들이 체온보호를 과하게 하다 보니 순환이 안 된 상태에서 수유를 하거나 땀을 흘리면 땀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목 밑에,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많이 나오며 얼굴이나 가슴, 등에도 간혹 나오기도 합니다.

    실내온도가 높은 겨울철에는 이마에 하얗게 나오는 수양성 땀띠도 종종 관찰됩니다. 수양성 땀띠는 일반 땀띠와는 다르게 이마 부분에 많이 발생하며 맑은 구슬 같은 작은 구진들이 이마에 분포합니다. 마찬가지로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으며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고 건조하게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온도는 25~26도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생후 3주경에 얼굴에 물집 같은 발진이 올라와요

    대부분 이 시기에 신생아 여드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으로는 홍반부터 시작하며 중심에 노란색 물질이 들어간 구진 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시기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하므로 피지가 많이 분비되고 속싸개나 옷 등을 꽉 끼게 입고 있어서 환기가 안 된 경우가 많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엄마로부터 받은 호르몬의 영향이 크며 옷이나 엄마의 피부와의 접촉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출생 후 3~4주경에 시작되며 1달 정도 지나면 자연히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될 수 있으면 자극을 안 주는 것이 좋으며 화학성분이 들어간 비누 세안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로션이나 크림도 땀구멍을 막히게 해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많이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시간도 너무 길지 않게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연어반

    얼굴 중심 부위나 목덜미에 많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돌 전까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붉은색으로 넓은 범위에서 나타나며 출생 직후보다는 수일 내에 진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세혈관의 변형과 관련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양성증상이므로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이 진한 경우나 돌 이후에도 지속되는 경우에는 혈관기형과 감별을 해야 합니다.


    주의!

    신생아 시기에는 여러 가지 피부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자연 소실하는 경우이므로 실내온도와 습도를 조절함으로써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칼럼니스트 신정욱은 10년간 신생아를 진료해 온 소아과 의사이며, 현재 드라마 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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